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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 P54 전원불량 노트북 메인보드 수리

기술지원부 2016.04.04 23:46 조회 387
사용중 갑자기 노트북 전원이 차단된뒤 그이후로는 전원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한성 P54 전원불량 노트북 메인보드 수리사례 입니다. 특별한 고장원인 없이 갑자기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전원불량의 형태는 대부분의 노트북에서 자주 발생되곤 합니다. 또 이러한 형태의 고장증상은 외부 충격이나 침수로 인한 인위적인 고장에 비해서 수리확률이 높습니다. 불량원인을 찾기위해서 완전분해를 실시합니다. 완전 분해도중 육안으로 고장부위가 파악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다른 조건의 고장원인이 있는지 타부품의 상태는 어떤지등 간단한 점검으로 노트북수리를 시작합니다. 참고로 한성 P54 노트북은 하판을 열면 CPU쿨러와 방열판을 바로 분해할수 있어서 개인이 직접 먼지청소나 구리스 재도포등을 하기 편한 구조 입니다. 본론으로, 방열판을 떼어낸후 구리스 상태를 확인결과 구리스가 많이 말라 있었지만 재기능을 못할정도로 굳어 있는 상태는 아니었으며 내부에 먼지도 많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뒤쪽 하판나사제거 및 메인보드와 연결된 케이블들을 모두 제거후 전면부 분해를 시작합니다. 하판 밑쪽과 전면 키보드 아래쪽 모두 침수나 인위적인 고장원인은 발견되지 않은 상태이며, 이전에 수리받으신 이력없이 깔끔한 상태로 입고된 상태입니다. 노트북 완전분해를 시작으로 메인보드 각종 회로 점검이 진행됩니다. 대부분의 노트북들은 이전에 잘못된 수리이력이 없다면 고가의 메인보드 교체없이 저렴한 비용에 노트북 메인보드 수리가 가능합니다. 확실히 점검하여 고장부위를 판단하지 못하고 짐작수리가 진행된다면 메인보드에 또다른 2차불량의 원인이 되거나 수리불가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이번에 입고된 한성노트북 P54는 노트북 메인보드 전원부 회로 불량으로 메인보드 자체 수리 완료후 정상 출고 되었습니다. 노트북 수리진행시 내부 먼지청소 및 구리스 재도포는 서비스가 아닌 기본적으로 실시되는 사항입니다. 직접 청소하시는 수고없이 바로 노트북 입고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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