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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 이은경 📅 2014.05.02 18:36 👁 254
오늘 3시 방문을 약속하고, 1시 30 정도에 출발해서 6시에 도착했으니 4시간 30분이 걸렸네요..ㅋㅋ
너무 감사해서 잊어버리기 전에 감사인사 전하려고 들어와봤습니다.
전에 살릴 수 없다던 A200을 감사하게 살려주셔서 다시 망설이지 않고 맡겼습니다.
 
충전회로에 이상이 있어서 택배로 보내서 다시 택배로 받았는데 아뿔싸.. 램프에 불이 깜빡이다가 꺼지는 겁니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전화를 드렸고 방문하겠다고 했더니 흔쾌히 말씀해주셔서 큰맘 먹고 갔지요.
(가기 힘들어서 택배로 보냈는데 결국 직접 가네요..ㅠ)
그런데 간판이 없는데다가 새주소로 바뀌어 있어서 조금 헤매긴 했는데 잘 찾아가서 다행이었습니다.
 
실은 어제 저녁에 다시 정상적으로 작동되기 시작해서 안가려다가 휴일동안 고장나는 게 두려워 다녀오기로 했는데 잘했다 생각드네요..ㅠㅠ
고친 부분이 어디었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제가 여쭤본 문제에 대해서도 여러 테스트를 거쳐 확인시켜주셨고..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냥 왔다 그냥 돌아가기를 걱정하고 있었더니..ㅠ
사용하고 계시던 어답터로 바꿔주면 괜찮겠냐고 하셔서 ㅠㅠ 염치를 무릅쓰고 부탁드렸습니다.ㅠㅠ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포카리스웨트까지..ㅠ
(사실 길찾느라 목말라서 돌아가는 길에 편의점 들러서 물이나 살까 했거든요,ㅠㅠ)
정말 무한 감동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ㅋ 일은 여기서가 끝이 아니었어요..ㅋ
2호선을 타다가 분당선으로 갈아타야하는데, 네이버기사에서 2호선에서 열차 충돌로 부상자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던 찰라...
지하철 방송에서 을지로입구까지만 운행한다고 내리라는 거예요..ㅋㅋ
사람들은 정신없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세월호 때문에 불안한 마당에 더 정신없더라구요.
그래서 내려서 버스를 타려고 나오는데 비가 오기 시작하는 겁니다=3
이게 뭔일인지..ㅋ
 
암튼 만원버스를 뒷문으로 타고 그렇게 압구정으로 가서..
분당선을 타고 4시간의 30분의 여정을 마치고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살아 돌아오게 되서 감사하고, 제 컴퓨터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별 이상없이 잘 쓸 수 있길 기대할게요~
그리고 앞으론 영리페어에만 맡기려구요=3
고민할 필요가 없네요.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어답터까지 교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망설이지 않고 추천하려구요..ㅋ
감사해요^^
 
- 이은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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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관리자 기술지원부 2014.05.02 19:29
안녕하세요^^

언제나 저희 영리페어 찾아주시면 최선을 다해 수리에 임하겠습니다.

고마운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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