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리사례는 LG 엑스노트 P330 노트북수리 입니다. 전원은 들어오나 화면이 나오지 않는 전형적인 부팅불량 증상으로 수리입고 되었습니다.
최초 고장발생 시기는 1주일전쯤 사용중 화면이 멈추거나 시스템이 매우 느리게 동작되는 것으로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이후 줄곧 같은 증상이 반복되다가 바로 어제 부터 전원은 들어오나 화면이 나오지 않는 부팅불량 증상이 발생되었다고 합니다.
대부분 노트북 고장의 주된 원인은 먼지로 인한 발열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그로인하여 이미 데미지가 쌓인 노트북은 간단한 먼지청소와 구리스 재도포 만으로는 절대 고장증상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사진처럼 구리스들이 점점 말라가고 먼지가 쌓이면서 열방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시점부터 해당 부품들의 수명이 줄어듭니다. CPU와 그래픽패키지 구리스 이외에 그래픽코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그래픽 메모리의 열전도 패드도 갈라지고 재역할을 재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전원은 들어오나 화면이 나오지않는 LG P330 노트북은 메인보드 그래픽 패키지 불량으로 메인보드 수리진행 되었으며, 고가의 메인보드 교체없이 저렴한 비용에 노트북수리 완료되었습니다.